[NC이슈]"꼬리표‥"'연애의 맛' 김종민, 경험 있기에 두려운 공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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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꼬리표‥"'연애의 맛' 김종민, 경험 있기에 두려운 공개연애

최종수정2018.12.07 00:34 기사입력2018.11.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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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연애의 맛' 김종민이 공개연애를 두려워했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 TV조선 '연애의 맛' 김종민이 공개연애를 두려워했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따라붙을 공개연애 꼬리표에 대해 걱정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100일 연애 계약 종료를 앞두고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종민은 공개연애와 관련해 개인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종민은 절친 천명훈에게 "(황미나를) 여자로 좋아한다. 뇌 구조를 그리라고 한다면 황미나가 제일 클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황미나를 향한 마음은 확실했다. 그만큼 두려움도 컸다. 김종민은 황미나가 받을 상처를 누구보다도 걱정했다.
 
김종민은 "감정이 싹트는 게 겁난다. 사실 나는 공개연애를 해보지 않았는가.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가 받는 손해가 크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닐까 봐 그렇다"라며 "황미나가 걱정된다. 상처 주기도 싫다"면서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김종민의 마음을 알 길이 없는 황미나는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황미나는 친구에게 "김종민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황미나는 앞서 김종민이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한 일을 생각하며 "그냥 좋아해 주면 행복할 텐데"라고 아쉬워했다.
 
오해와 갈등은 대화로 풀어졌다. 김종민은 "오해였다. 그렇게 생각할 줄 몰랐다"라며 "내가 말을 아끼려고 노력한다. 네가 상처받으면 안 되니까"라고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내 김종민은 100일 계약 이후의 상황을 묻는 말에 명확하게 답을 못하며 또 다른 갈등을 초래했다.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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