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라이프 오브 파이' 종교적 철학이 주는 여운+영상미 "명작 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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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라이프 오브 파이' 종교적 철학이 주는 여운+영상미 "명작 반열"

최종수정2018.12.07 00:35 기사입력2018.11.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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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스틸컷     © 사진=해리슨앤컴퍼니

▲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스틸컷     © 사진=해리슨앤컴퍼니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라이프 오브 파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지난 2013년 1월 개봉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파이(수라즈 샤르마 분)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가 배에 남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들은 동물들을 싣고 이민을 떠나던 도중 거센 폭풍우를 만나고, 배는 침몰한다. 혼자 살아남은 파이는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올라 타지만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오랑우탄, 벵골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함께 표류한다.
 
영화는 전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명성이 높은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탄탄한 스토리와 종교적 철학, 아름다운 영상미로 '명작' 반열에 올랐다.
 
이에 영화는 관객들로부터 "영상미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심금을 울린다", "극장에서 보지 못한 게 한이다"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4월 국내에서 재개봉하기도 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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