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북한영화의 특징들, 서양인 최초 평양 유학감독의 분석

'한밤' 북한영화의 특징들, 서양인 최초 평양 유학감독의 분석

최종수정2018.12.07 07:34 기사입력2018.11.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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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연예 한밤' 북한 영화 특별 프로젝트를 방송한다.     © 사진=SBS

▲ '본격연예 한밤' 북한 영화 특별 프로젝트를 방송한다.     © 사진=SBS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본격연예 한밤' 북한영화기획을 공개한다.
 
1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북한 출신의 탈북방송인 박유성, 강나라, 박성애를 만나 북한영화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 영화는 연령제한이 없으며, 이에 따라 절대 등장할 수 없는 장면들이 있다고 밝힌다. 북한영화의 특징 두 번째로는 극대화된 리얼리티를 꼽는다. 북한 영화 '살아있는 령혼들'에서는 실제로 거대한 여객선을 통째로 폭발시키고, 달리는 기차위에서 활극씬을 찍었다는 사실을 전한다.
 
서양인 최초로 평양에 영화유학을 다녀온 다큐멘터리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의 감독 안나 브로이노스키는 인터뷰를 통해 북한 감독들의 특별한 연출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대외적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 북한영화의 동향을 살펴본다. 지난 2012년 제작된 이후 국제영화제에 24번이나 상영된 화제작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는 올해 평창평화영화제에서 일반 관객들에게 공개된 바 있다.
 
 
이우진 인턴기자 newscultur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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