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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워너원 윤지성, '그날들' 캐스팅…뮤지컬 데뷔

최종수정2018.12.07 13:49 기사입력2018.1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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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윤지성     © 사진=이지은 기자

▲ 워너원 윤지성     © 사진=이지은 기자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워너원 윤지성이 뮤지컬 '그날들'에 캐스팅 됐다.
 
21일 뉴스컬처 취재 결과, 윤지성이 2019년 2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른다.
 
윤지성은 극에서 청와대 경호실 경호관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무영 역을 맡는다. 배우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인피니트)이 같은 역할로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앞서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이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으로, 최서연과 제이민이 정학과 무영이 경호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피경호인 그녀 역에 각각 캐스팅 돼 연습에 돌입했다.
 
고(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장유정이 연출과 편곡을 맡아 2013년 초연 이후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 제19회 한국 뮤지컬 대상을 비롯한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한편 윤지성이 소속된 그룹 워너원은 지난 19일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를 발표했다. 이는 오는 12월 31일 해체를 앞두고 발표하는 마지막 정규앨범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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