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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이선영 독주회 내달 9일 공연

최종수정2018.11.28 11:47 기사입력2018.11.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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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클라크·요하네스 브람스의 비올라 작품들

비올리스트 이선영 독주회 포스터.     사진=예술배달부

비올리스트 이선영 독주회 포스터. 사진=예술배달부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이선영 비올라 독주회(Sun Young Lee Viola Recital)가 오는 12월 9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금호문화재단 초청 독주회와 예술의전당, 대전시민회관 초청 독주회 등 다수의 초청 연주를 연 비올리스트 이선영은 대전시립교향악단 수석 비올리스트로 국내활동을 첫 시작했다. 예술의전당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츠요시 츠츠미와 함께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여 호평 받은 바 있다.

이선영은 서울예고 재학 중 캐나다로 이주하여 토론토 대학교에서 연주학 학사를 우등 졸업했다. 라이스 대학교와 쉐퍼드 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존 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인스티튜드 전액장학생으로 연주자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현재 그는 TIMF 앙상블, 심포니송 객원 수석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객원 멤버로 활동하였고, 현재 에라토 앙상블 멤버 및 전문연주가로 활동 중이다.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레베카 클라크(Rebecca Clarke, 1886-1979)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모로페우스(Morpheus for Viola and Piano)와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Sonata for Viola and Piano)가 연주된다.

이어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의 비올라와 보이스, 피아노를 위한 두개의 노래(Two Songs for Viola, Voice and Piano, Op. 91)와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타타 1번(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f minor, Op. 120, No. 1)를 잇는다. 또한,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김선정과 줄리어드와 존스홉킨스 피바디 콘서바토리 박사과정에 있는 피아니스트 에드윈 김이 함께하는 무대로 기대를 더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이선영 비올라 독주회

공연기간: 2018년 12월 9일

공연장소: 금호아트홀

출연진: 이선영

관람료: 전석 2만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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