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티비(TV) 진주몬, “다시 연락 줘 스마일게이트” 오열 방송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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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티비(TV) 진주몬, “다시 연락 줘 스마일게이트” 오열 방송 화제

최종수정2018.12.02 20:02 기사입력2018.12.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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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티비(TV) 유명 IRL 스트리머 진주몬 방송이 화제다. 사진=트위치티비(TV) 진주몬

트위치티비(TV) 유명 IRL 스트리머 진주몬 방송이 화제다. 사진=트위치티비(TV) 진주몬



[뉴스컬처 문우상 기자] 트위치티비(TV) 유명 IRL 스트리머 진주몬 방송이 화제다.

지난 11월 30일 진주몬은 ‘술먹방’ 콘텐츠를 진행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스마일게이트 그땐 사기인 줄 알고 걷어찼지만 지금 보니 진짜였다네”라는 말과 함께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이어 “그때 60명 볼 때 손절하고 그랬던 내가 후회되네. 다시 연락 줘 스마일게이트. 몰랐어 너희 사기인 줄 알았어. 메일 왔을 때! 귓속말 왔을 때! 사기인 줄 알았어. 근데 진짜였어”라고 말하며 울먹임을 넘어 오열을 하기 시작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그리고 소울워커랑 테일즈런너 로스트아크가 나왔어. 나는 그 때 몰랐어. 60명 보는 나에게 숙제방송이 올 것이란 걸. 너희 정말 거짓말인 줄 알았어. 근데 이제 알았어. 진짜였단 걸. 그때로 돌아간다면 전화할거야. 답장할거야. 스마일게이트 다시 연락 줘. 숙제방송 잘할게”라며 지난날의 자신의 어리석었던 행동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메일 잘 받았어. 그땐 몰랐어. 그런 메일 많이 왔었어. 너희가 하는 줄 몰랐어. 숙제인줄 몰랐어. 이제 알았어! 다시 연락줘, 로스트아크 열심히 하고 있어. 사람들이 욕하는 버서커 직업을 선택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 모코코.....”라고 말을 이어가던 중 안타까워하던 시청자가 후원을 했고 진주몬은 “오! 12,500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울음을 그쳤다.

그녀의 진정 어린 슬픈 고백은 12월 2일 현재 약 7만 5천 조회수를 기록 할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우상 기자 newscultu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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