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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나 페도로바 내한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최종수정2018.12.03 14:56 기사입력2018.12.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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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베토벤·쇼팽·스크랴빈, 2부 모차르트·슈만

안나 페도로바의 내한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사진=티엘아이 아트센터

안나 페도로바의 내한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사진=티엘아이 아트센터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안나 페도로바의 내한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안나 페도로바는 루빈스타인 국제피아노콩쿠르, 모스크바 쇼팽콩쿠르를 비롯해 14개의 국제공쿠르에서 우승했고, 그가 2013년 로열콘세르트헤보우의 일요일 아침 콘서트에서 선보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2천만 회에 가까운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 내한 리사이틀에서 안나 페도로바는 'Beyond Fantasies'를 부제로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환상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부에서는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월광'과 쇼팽의 '환상곡 f단조', 스크랴빈의 '소나타 환상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판타지 d단조', 슈만 '환상곡 C장조'로 낭만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공연정보]

공연명: '안나 페도로바 피아노 리사이틀'

장소: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일시: 2018년 12월 7일

관람료: 전석 3만 원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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