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아트센터 '겨울이야기' 2가지 테마 '어른·아이에게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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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아트센터 '겨울이야기' 2가지 테마 '어른·아이에게 주는 선물'

최종수정2018.12.05 16:24 기사입력2018.12.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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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5일 공연은 미취학 아동 입장 가능

'겨울이야기'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겨울이야기'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가 '겨울이야기'를 선보인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 '겨울이야기'는 꿈의숲아트센터의 대표적인 송년 프로그램이다. 22일과 24일 공연은 어른들을 위한 축제, 23일과 25일은 아이들을 위한 축제로 마련됐다.

공연의 시작이자 어른들을 위한 공연 첫 날인 22일은 송영주와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민다. 이날 공연은 재즈와 캐럴이 어우러지며 감성적인 크리스마스 연휴의 시작을 알린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내한 때마다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일본 탱고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와 국내 실내악의 다크호스들이 탱고 무대를 펼친다. 이들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와 캐럴, 탱고를 연주한다.

클래식과 캐롤로 한층 다가서기 쉬운 클래식을 들려줄 코리안 솔로이스츠의 음악회와 눈앞에서 펼쳐지는 음악 동화는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이다. 23일과 25일 진행되는 공연은 미취학 아동도 입장이 가능하다.

23일 공연에는 국내 실내악을 대표하는 단체인 코리안 솔로이스츠(예술감독 김남윤) 정예 멤버와 관악기 연주자들이 클래식 작품과 캐럴, 동요 등을 메들리로 들려준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은 극단 영이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배경으로 장난감 병정과 마리의 모험을 그린 '호두까기 인형' 그림자극을 선보인다.


[공연정보]

공연명: 2018 꿈의숲 송년공연 '겨울이야기'

기간: 2018년 12월 22일 ~ 25일

장소: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관람료: 22/24일 전석 2만 원, 23/24일 전석 1만5천 원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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