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 최우혁,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다양한 매체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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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 최우혁,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다양한 매체활동 지원'

최종수정2018.12.06 09:25 기사입력2018.12.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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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혁.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최우혁.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배우 최우혁이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5일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타고난 끼와 재능을 갖춘 배우 최우혁과 네오스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이미 검증된 실력으로 공연업계에서 인정받은 최우혁이 앞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우혁은 2015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인공으로 파격 데뷔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무대 경험이 없는 대학생 신분으로 전례 없던 캐스팅이 큰 이슈가 됐다. 그 이후에도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명성황후’ ‘벤허’ 등 굵직한 작품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뮤지컬 스타 반열에 올라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다윈 영의 악의 기원’에서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17년 이후에는 ‘팬텀싱어2’를 비롯한 MBN시트콤 ‘연남동 539’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 진출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 캐스팅돼 공연 중인 최우혁은 “배우로서의 진가를 알아봐 준 네오스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되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 연기자로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우혁이 합류하게 된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는 장승조, 류혜린, 김민규 등이 소속되어 있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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