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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여자 가방 브랜드 '폴인라벨라' 런칭

최종수정2018.12.07 14:02 기사입력2018.12.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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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식몰로 커스터마이징 컨셉의 '판도라백' 선보여

온라인 공식몰로 커스터마이징 컨셉의 '판도라백' 선보인다. 사진=더 브릿지(THE BRIDGE)

온라인 공식몰로 커스터마이징 컨셉의 '판도라백' 선보인다. 사진=더 브릿지(THE BRIDGE)



[뉴스컬처 홍동희 기자] 폴인라벨라(Fall-In La Bella)는 '아름다움(여신)에 빠지다'라는 뜻으로 미를 갈망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고자 만들어진 20대, 30대 여자 가방 브랜드이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더 브릿지(THE BRIDGE)'에서 가죽 공정 및 가방 제작에 관한 프로세스를 완료하여 국내 최초로 공식 수료증을 받은 '박정서'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했다. 오는 7일 하남 스타필드 더브릿지 매장에 팝업 스토어로 들어가 현장에서는 처음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20대가 매일 쓸 수 있는 캐주얼한 데일리 백인 동시에, 30대 또한 직장에서도 쓸 수 있는 포멀한 백을 모티브하여 가방의 무게감을 최소화하고 오염에 강한 소재를 사용했다. 친환경 인증서를 받은 ARTIFICIAL LEATHER를 메인 소재로 활용하여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의 장점을 살렸다. 외형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각이 살아있는 형태로 디자인별 사이즈도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특히 메인 제품인 '판도라백'의 경우 수납이 가능한 겉주머니와 안주머니를 바꿔 끼울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나의 가방으로 색다른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다. 2030세대를 막론하고 개인의 취향을 존중한 커스터마이징 콘셉트의 제품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이다.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주머니를 골라 바꿔 끼울 수 있는 판도라백은 여성 가방 브랜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형태로서 현재는 디자인 등록 출원 중에 있다.

여자 토트백 라인 중 하나인 '엠버백'은 'Amber'에서 따온 이름으로 아름다운 보석과 같은 느낌을 반영했다. 돌려서 잠금과 해제가 가능한 골드 잠금 장식은 깔끔한 디자인에 화려한 포인트를 더해 균형 잡힌 디자인을 선보인다.

투지퍼 형태지만 한쪽으로만 열고 닫을 수 있는 편리성을 겸비했다. 톤 다운된 바탕색으로 어떤 옷이랑 매치해도 좋고, 가방 앞쪽의 포인트 컬러가 있어서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는 '크레센도백'은 양쪽에 지퍼 풀러가 있어서 개폐가 편리하다.

위 가방들의 공통적으로 모두 스트랩의 앞뒤 색상이 달라 2가지로 활용 가능하며 길이감은 골반에 오는 정도로 숄더백 겸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폴인라벨라의 '박정서' 디자이너는 "일상은 물론 직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20대와 30대가 경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여자 가방을 모티브 삼아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여자 토트백, 여성 미니백, 여성 크로스백을 찾는 2030세대에게 연말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여자친구 선물로 활용가능하며 구매는 폴인라벨라의 온라인 공식몰에서 가능하다.

홍동희 기자 my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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