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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국 투어 결정 "5개 도시 단독 콘서트 개최"

최종수정2018.12.07 14:23 기사입력2018.12.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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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이 미국 투어에 나선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이 미국 투어에 나선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미국 투어에 나선다.

오마이걸은 2019년 1월 18일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1월 20일 시카고, 1월 22일 휴스턴, 1월 26일 인디오, 1월 27일 산호세 등 총 미국 내 5개 주요 도시에서 '2019 OH MY GIRL 1ST U.S. TOUR'를 개최한다.

오마이걸이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소녀적인 감성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전에는 일본에서 먼저 '2019 일본 데뷔 기념 첫 번째 라이브 투어'를 진행한다. 1월 4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월 5일 오사카, 1월 6일 도쿄에서 라이브 투어에 임한다. 티켓을 오픈한 이후 빠른 속도로 3개 도시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이밖에도 오마이걸은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펼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오마이걸은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 가수들과 함께 겨울 프로젝트 'HELLO! WM'에 참여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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