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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일구대상 수상…김재환 최고 타자상

최종수정2018.12.07 15:32 기사입력2018.12.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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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재환, LA 다저스 류현진, 한화 이글스 정우람이 '2018 유디아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제공

두산 베어스 김재환, LA 다저스 류현진, 한화 이글스 정우람이 '2018 유디아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제공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일구대상을 받았다. '홈런왕' 김재환(두산 베어스)는 최고 타자상을 수상했다.

7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는 '2018 유디아 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류현진은 일구대상을 받고 "20승을 해보고 싶다. 어렵겠지만 목표를 갖고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 류현진은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지만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써내렸다. 특히 류현진은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선발로 등판해 국내 야구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일구상 최고 타자상은 올해 홈런왕, 타점왕에 오른 김재환이 거머쥐었다. 김재환은 139경기 타율 0.334 44홈런 133타점을 기록, 팀의 정규시즌 우승을 견인했다. 상을 받은 김재환은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11년 만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하며 돌풍을 일으킨 한화 이글스의 정우람은 일구상 최고 투수상을 차지했다. 정우람은 올해 35세이브로 세이브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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