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갈라 콘서트 'UNSUNG' 개최, 최현선·주민진 및 화려한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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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갈라 콘서트 'UNSUNG' 개최, 최현선·주민진 및 화려한 게스트

최종수정2018.12.10 15:44 기사입력2018.12.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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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업' 통해 배출된 창작 뮤지컬 넘버 선보여

뮤지컬 갈라 콘서트 'UNSUNG' 포스터.  사진=CJ문화재단

뮤지컬 갈라 콘서트 'UNSUNG' 포스터. 사진=CJ문화재단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신인 창작자들의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UNSUNG'이 개막한다.

10일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CJ아지트 대학로에서 2018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 'UNSU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UNSUNG'은 '아직 불러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노래'라는 뜻으로, CJ문화재단의 공연 창작자 지원 사업 '스테이지업'을 통해 배출된 창작 뮤지컬 주요 넘버를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120분간 진행될 공연에서는 2018년 스테이지업 공모 우수작으로 선정돼 11월 리딩 공연을 마친 뮤지컬 '로빈', '라루미에르', '블랙풀', '봄밤'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주요 넘버를 감상할 수 있다. 앞서 본공연을 올리는 데 성공한 '스테이지업' 출신 창작 뮤지컬 넘버도 히든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공연에는 왕성하게 활동 중인 최현선, 주민진, 유리아, 이해준, 강지혜, 기세중 등 6인의 뮤지컬배우와 양주인 음악감독이 이끄는 7인조 라이브 밴드가 합류했다. 여기에 서경수, 박혜나, 조형균이 매회 다른 특별 게스트로 합류한다.

배우 최현선은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 계를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 판단해 기쁜 맘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며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오신 관객 분들이 파티처럼 즐기셨음 좋겠고 'UNSUNG' 무대를 통해 본 공연으로 이어지는 신인 작가·작곡가님의 작품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UNSUNG'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콘서트가 진행되는 점에 착안해, 이번 공연의 드레스 코드를 '레드'로 맞추고 배우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캐롤 싱어롱'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UNSUNG'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직 미 공연된 신인 창작자들의 곡과 작품을 더욱 널리 알린다는 점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중에서도 특별하다. 신인 창작자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배우와 관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콘서트 티켓 오픈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콘서트 'UNSUNG(언성)'

공연기간: 2018년 12월 21일 ~ 22일

공연장소: CJ아지트 대학로

출연진: 최현선, 주민진, 유리아, 이해준, 강지혜, 기세중, 서경수, 박혜나, 조형균 외

관람료: 1층 3만원, 2층 2만원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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