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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체로 2019년 공연 라인업 공개, 각국 오케스트라 내한

최종수정2018.12.10 17:31 기사입력2018.12.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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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클래식 공연 마련돼

빈체로가 2019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빈체로

빈체로가 2019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빈체로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클래식 공연 전문 기업 빈체로가 2019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빈체로의 첫 번째 공연 라인업은 창립 87년을 맞는 영국 대표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상임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롭스키의 내한이다. 이번 공연은 9년만의 내한으로, 3월 7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어 러시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가 백건우 피아니스트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 공연은 4월 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베토벤 전문 피아니스트이자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의 솔로 리사이틀도 계획됐다. 그는 5월 12일 예술의전당에서 직접 엄선한 베토벤프로그램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6월에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창립자이자 음악 감독인 이반 피셔와 함께 다섯 번째 내한 공연을 한다. 이번 내한은 조성진 피아니스트와 함께한다.

미하엘 잔데를링과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7월 내한해 독일 정통 사운드를 들려준다. 해당 공연에는 독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가 함께해 짙은 색채의 브람스를 선보인다.

470년의 역사를 가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내한도 계획됐다. 지휘봉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잡으며, 피아니스트 김선욱도 함께 무대에 선다.

11월에는 미국 빅5에 꼽히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야니크 네제 세갱,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예술의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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