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AMA 워너원·아이즈원·(여자)아이들까지, 진심 가득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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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MA 워너원·아이즈원·(여자)아이들까지, 진심 가득 수상소감

최종수정2018.12.11 10:01 기사입력2018.12.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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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MA 수상자 스트레이 키즈.  사진=MAMA

2018 MAMA 수상자 스트레이 키즈. 사진=MAMA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2018 MAMA 수상자들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수상한 그룹인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워너원, 딘 팅(Dean Ting),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Hiragana Keyakizaka46), 더 토이즈(The Toys), 오렌지(Orange), 마리온 조라(Marion Jola)는 각각 깊은 감사 인사를 담은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스트레이 키즈는 "마마 10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어렸을 때부터 마마라는 큰 무대에 서보고 싶었는데 이 무대에서 신인상을 타게 돼서 너무 기쁘다. 저희 가족들 항상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스테이 밖에 없다"라며 "음악과 무대를 매우 좋아하는데 알아보고 응원해주시는 한 분 한 분께 감사하다. 신인상을 수상한 지금 이 순간은 활동해 나가면서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겸손하고 성장해 나가는 스트레이 키즈 팀이 되겠다. 스테이 앞으로의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겠다"라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항상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 감사한다"고 밝혔다.

2018 MAMA 수상자 아이즈원.  사진=MAMA

2018 MAMA 수상자 아이즈원. 사진=MAMA



여자 신인상은 아이즈원이 수상했다. 아이즈원은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기회를 준 MAMA에 감사한다. 이렇게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라며 "항상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는 위즈원 여러분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위즈원 덕분에 저희가 여기에 설 수 있었다.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이라 더 뜻 깊다"라며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 되겠다. 끝까지 응원, 사랑해달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8 MAMA 수상자 (여자)아이들.  사진=MAMA

2018 MAMA 수상자 (여자)아이들. 사진=MAMA



베스트 오브 넥스트 상을 수상한 그룹은 (여자)아이들이었다. (여자)아이들은 "외국인 멤버들이 많아서, (외국인 멤버) 부모님들에게 저희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많이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싶다. 저희 네버랜드 사랑하고 감사한다. 부모님도 사랑한다"라며 "멤버들 너무 고생 많았고, 이제부터 열심히 해서 성장하는 아이들 되겠다. 어디서 보시든 저희가 사랑한다는 걸 기억해 달라. 그리고 이것은 우리 여정 중의 시작이다"라고 다짐했다.

2018 MAMA 수상자 워너원.  사진=MAMA

2018 MAMA 수상자 워너원. 사진=MAMA



DDP 베스트 트렌드 상은 그룹 워너원이 수상했다. 워너원은 "일단 이렇게 워너블 덕분에 엄청난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에 저희 여러 가수들 응원하러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저희 워너원이 점점 종점을 향해 가고 있다. 그 와중에 많은 응원 주고 챙겨주시는 스태프, 매니저, 멤버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워너블 감사드리고, 아직 MAMA 일본과 홍콩에서 많은 멋있는 무대가 남아있다. 이 상은 워너블이 줬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시아 음악 부문의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만다린 상은 딘 팅이 수상했다. 딘 팅은 "너무나 큰 영광이다. 함께 음악을 만든 모든 아티스트와 동료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라며 "전 세계 모든 저의 팬들께도 감사드린다. 여러분을 위한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일본 부문에서는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이 상을 받았다.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은 "이렇게 멋진 상도 주시고, MAMA라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태국으로는 더 토이즈가 상을 거뒀다. 더 토이즈는 "태국과 한국에 계시는 제 팬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라며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베트남으로는 오렌지가 뽑혔다. 오렌지는 "꿈을 꾸는 것 같다. 상을 받게 해 준 엠넷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작가님, 팀 멤버, 가족과 친구들, 매일 더 노력하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는 팬 분들 고맙다. 베트남 음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리온 조라는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인도네시아로 수상했다. 마리온 조라는 "가장 먼저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가족과 저의 팀을 비롯해서 뒤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이 영광이다"라며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고 전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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