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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 로비·싱어롱 이벤트 마련

최종수정2018.12.11 10:06 기사입력2018.12.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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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산타마을, 사진 이벤트까지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연출 김형은) 포스터.  사진=HJ컬처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연출 김형은) 포스터. 사진=HJ컬처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연출 김형은)가 로비 이벤트 '스페셜 산타마을'을 진행한다.

'판타지아'는 산타마을에 침입해 스노우볼을 훔쳐 달아난 악당 블랙을 찾기 위해 주인공 롬바와 여섯 명의 악기들이 힘을 합쳐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2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로비 이벤트인 '스페셜 산타마을'은 인터넷 서점인 예스24에서 지원한 천 권의 어린이 도서로 꾸며진 책마을, 크리스마스 트리와 루돌프가 가득한 포토존, 공연의 추억을 포토카드에 담을 수 있는 포토마을로 꾸며졌다.

공연 전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샌드아트 영상을 통해 악기를 형상화한 부니부니음악탐험대 캐릭터를 소개하고, 공연시작 30분 전에는 배우들이 로비로 등장해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연 후 객석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로 캐롤 메들리를 함께 따라 부르는 '싱어롱 콘서트'를 마련했다.


[공연정보]

공연명: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

연출: 김형은

공연기간: 2018년 12월 15일 ~ 2019년 2월 10일

공연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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