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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뮤지컬 '엘리자벳' 오늘(12일) 첫공…2년 만의 귀환

최종수정2018.12.12 10:13 기사입력2018.12.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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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첫 무대…죽음 役 맡아 무대 올라

김준수가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김준수가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무대에 귀환한다.

김준수는 12일 뮤지컬 '엘리자벳'의 죽음(Der Tod) 역으로 약 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최근 김준수는 '엘리자벳'의 2차 티켓오픈에서 출연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2년 초연과 2013년 앙코르 공연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출연하는 김준수는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원작자가 의도한 죽음 캐릭터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관객들에게는 '샤토드'라는 애칭과 함께 '인생캐'를 만났다는 평가를 받는 등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으며 제 18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엘리자벳'은 '모차르트!', '레베카'를 탄생시킨 세계적 거장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작품으로 1992년 오스트리아의 씨어터 안 데르 빈에서의 초연 이후, 27년간 독일, 스위스, 헝가리, 핀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세계 12개국에서 공연을 올리며 누적 관객 수 1,100만을 돌파한 작품이다.

'엘리자벳'은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엘리자벳’

연출: 로버트 요한슨

음악감독: 김문정

공연기간: 2018년 11월 17일 ~ 2019년 2월 10일

공연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출연진: 옥주현, 신영숙, 김소현, 이지훈, 강홍석, 박강현, 김준수, 박형식, 정택운(VIXX), 이소유(이정화), 이태원, 윤소호, 최우혁 외

관람료: 화/수/목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금/토/일/공휴일 VIP석 15만원, R석 13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이솔희 인턴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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