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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감독 '신드롬'

최종수정2018.12.17 09:02 기사입력2018.12.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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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제공

사진=뉴스1 제공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이 10년 만에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거뒀다.

지난 15일(한국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1-0로 이겼다. 앞서 1,2차전 말레이시아를 3-2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손에 쥔 것.

현지 베트남 축구팬들의 무한 신뢰는 박항서 감독을 향한 열광이 대단했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우리의 베트남 정신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저는 우리 선수들을 믿고 있습니다. 충분히 잘 극복하리라 생각합니다"라며 "절대 고개 숙이지 마라! 우리는 베트남의 축구 전설들이다!"고 말해 현장을 더욱 더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SBS TV가 생중계한 베트남-말레이시아전은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18.1%, 수도권 19.0%로 집계됐다.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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