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에게.." 아이유, 故종현 1주기 앞두고 추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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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에게.." 아이유, 故종현 1주기 앞두고 추모 발언

최종수정2018.12.17 09:52 기사입력2018.12.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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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고 종현을 언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M

아이유가 고 종현을 언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M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아이유가 고(故) 종현을 추모하는 말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2018 아시아 투어 콘서트-이 지금'을 개최했다. 이날 아이유는 세트리스트에 없었던 '우울시계'를 불러 눈길을 모았다.

'우울시계'는 샤이니 종현이 만들어 아이유에게 선사한 곡이다. 아이유는 '우울시계'를 부르기 전 세트리스트에 없는 이 노래를 왜 하게 됐는지 이유를 영어로 설명했다.

아이유는 "최근 이 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 이 노래는 처음 듣고 나서부터 제게 위로가 많이 돼 줬다"며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에게 이 노래가 닿길 바란다"고 종현을 떠올리게 하는 말을 했다.

오는 18일은 종현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1주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으면서 그의 생각이 난 아이유가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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