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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숀 "선입견 없이 목소리 좋아해줘서 감사하다"

최종수정2018.12.17 10:37 기사입력2018.12.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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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숀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숀(SHAUN)이 '복면가왕'에서 인사했다.

숀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해태'로 출연해 2라운드에서 복면을 벗었다. 1라운드에서 승리한 후 2라운드에 오른 숀은 샤이니의 'View'를 2라운드 경연곡으로 선곡해 반전 무대를 꾸몄다.

리드미컬한 편곡에 파워풀한 보컬을 장착한 숀은 절정에 다다르자 시원한 고음을 폭발시켰다. 달달한 목소리로 여심을 흔들었던 1라운드와는 색다른 무대로 판정단과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숀은 방송 이후 소속사를 통해 "'복면가왕'을 통해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무대에 선다는 게 정말 큰 기쁨이라는 걸 알게 됐다. 선입견 없이 목소리로만 들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만들어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숀은 오는 21일 '웨이 백 홈'(Way Back Home) 글로벌 버전 발매에 앞서 특별히 준비한 리믹스 팩 'Way Back Home - The Remixes'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했다. 이번 리믹스 팩에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DJ 겸 프로듀서 모지만(Mosimann)을 비롯해 국내 프로듀서 어드밴스드(ADVANCED), 마브(MAV)가 각자의 개성으로 리믹스한 트랙들이 담겨 있다. 보너스로 인스트루먼트 버전과 아카펠라 트랙까지 수록됐다.

숀은 세계 최대 글로벌 EDM 음반사 스피닝레코드(Spinin’ Records)를 통해 샘 펠트(Sam Feldt), 코너 메이너드(Conor Maynard)와 함께한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아울러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신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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