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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 빌보드 노리는 힙합경연프로그램 '킬빌' 제작

최종수정2018.12.18 09:50 기사입력2018.12.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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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이매진 아시아가 제작에 참여한다.     사진=이매진아시아

'킬빌' 이매진 아시아가 제작에 참여한다. 사진=이매진아시아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이매진아시아(대표이사 김운석)이 킹스엔터테인먼트와 국내 힙합 최고수들이 총 출연하는 힙합경연프로그램의 제작에 나선다.

오는 2019년 1월 MBC와 MBC 뮤직에서 방영되는 '킬빌'에는 래퍼 도끼, 비와이, 리듬파워, 치타, 산이, 제시와 YDG(양동근)가 출연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총 7팀 아티스트가 경쟁하고, 최종 승자는 세계적인 힙합아티스트 DJ 칼리드와의 협업을 통해 함께 빌보드 차트 점령에 나선다.

DJ 칼리드는 2006년 데뷔한 래퍼 겸 DJ로, 화려한 인맥과 출중한 프로듀싱 능력으로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는 래퍼다. 저스틴 비버, 쿠아보, 챈스 더 래퍼, 릴 웨이인, T.I., 에이콘, 릭 로스, 팻 조, Baby 등 수많은 해외 톱 아티스트와 함께 협업하며 'I'm the One', 'We Takin' Over' 등 히트곡으로 빌보드 차트를 휩쓴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별명이 빌보드 빌리다. '킬빌' 우승자는 나와 같이 빌보드를 점령할 것이고 이를 위해 전폭 지지 할 생각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킬빌'이 성공적으로 방영되면 회사는 관련 음원, PPL, 스트리밍 및 공연 수익 등 상당한 부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킬빌 시즌1이 흥행에 성공하면 '킬빌' 시리즈의 후속작을 계속 발표하여 이매진아시아의 주력컨텐츠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매진아시아는 최근 드라마(‘이리와 안아줘(MBC), 제3의매력(JTBC)) 제작사업을 확장하고 2019년 역시 현재 준비중인 '닥터 프리즈너'의 공동제작건을 포함하여 여러편의 드라마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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