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정석, 뜻밖의 스포에 '진땀'…"'마약왕' 결말? 잡힐 듯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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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정석, 뜻밖의 스포에 '진땀'…"'마약왕' 결말? 잡힐 듯 말 듯"

최종수정2018.12.18 09:52 기사입력2018.12.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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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정석이 영화 '마약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 캡처

'컬투쇼' 조정석이 영화 '마약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 캡처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조정석이 의도치 않은 영화 '마약왕' 스포에 진땀을 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마약왕'의 배우 조정석, 김대명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조정석은 "저도 시나리오를 받고서야 그때 당시에 마약을 수출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마약을 다시 만들어서 되파는 것도 애국이라고 생각했던 시대의 이야기다"고 줄거리를 설명했다.

DJ 김태균은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조정석은 "마약 밀수를 하는 분들을 쫓는 검사 역할이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그러면 잡고 끝나는건가"라며 스포를 유도했다.

조정석은 "잡힐 듯 말 듯 한다"며 스포를 안하기 위해 말을 돌렸다. 한 청취자는 "조정석 씨 이러다가 다 말하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결말은 어떻게 돼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조정석은 "이 말씀을 드리고 정리를 하겠다. 후반 30분은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현했다"고 말했다.

스페셜 DJ 뮤지는 "아 이제 영화 안 봐도 되겠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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