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정기공연 '가자! 산타마을' 성황리에 마쳐

bar_progress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정기공연 '가자! 산타마을' 성황리에 마쳐

최종수정2018.12.18 15:16 기사입력2018.12.18 15:16

글꼴설정

더욱 발전했다는 평 받아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정기공연 '가자! 산타마을' 공연 장면.   사진=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정기공연 '가자! 산타마을' 공연 장면. 사진=예술의전당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지난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제4회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정기공연 '가자! 산타마을'을 성황리에 마쳤다.

전 좌석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티켓신청 접수를 개시하고 1시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1천 5백여 명의 관객들이 콘서트홀을 채우며 무대 위 어린 예술가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공연은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의 합창, 기악, 국악, 연극 장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종합예술로 지난 2017년 초연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연출·안무·스토리·연주곡·노래 등이 더욱 발전했다는 평을 내렸다.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이 이번에 준비한 공연은 어느 단체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는 독특한 구성의 공연 장르"라며 "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예술 활동이 더욱 다양하게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은 예술 꿈나무들을 길러내며 화합과 소통의 문화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단원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초등학생으로 구성됐고, 각종 시상식과 개막식 등 주요 행사에 초청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