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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한지민 "5개 영화제 수상, 운 좋았다"

최종수정2018.12.20 21:28 기사입력2018.12.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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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  사진=뉴스1

배우 한지민.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5개의 영화제를 휩쓴 소감을 밝혔다.

20일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는 배우 한지민이 출연했다.

한지민은 앞서 영화 '미쓰백'에 출연해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였고, 제38회 한국영화편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포함해 5관왕을 수상했다.

5개의 상을 휩쓴 소감으로 한지민은 "상이라는 건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운이 좋았다"라며 "이렇게 많은 시상식이 있는지 몰랐는데 감사하게도 받게 됐다"고 답했다.

손석희 앵커는 "아주 오래전에 제가 명동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행사가 있었다. 한지민 씨가 그 행사 무대 위에 있었다. 보고 사람이 참 착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역할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역할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한지민은 "작품마다 선택하는 이유는 다른데, 이 영화는 영화보다는 아동학대의 현장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이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미안할 감정이 커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스태프 분들도 흔쾌히 함께해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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