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어쩌다 결혼' 결혼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하는 남녀의 솔직한 이야기

bar_progress

[영화콕!]'어쩌다 결혼' 결혼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하는 남녀의 솔직한 이야기

최종수정2019.01.12 08:36 기사입력2019.01.12 08:36

글꼴설정
'어쩌다 결혼' 스틸컷.  사진=CGV아트하우스

'어쩌다 결혼' 스틸컷. 사진=CGV아트하우스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어쩌다 결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어쩌다 결혼'은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 결혼을 꼭 해야 하는 성석(김동욱 분)과 가족들의 결혼 압박에서 벗어나 나만의 인생을 찾고 싶은 해주(고성희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두 사람은 부모님의 등쌀에 못 이겨 맞선 자리에서 만난다. 이들은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딱 3년만 '결혼하는 척'을 하기로 계약한다.

하지만 결혼 준비가 진행될수록 방해꾼은 늘어만 가고, 이들의 앞에는 장애물이 나타난다.

영화는 결혼에서 도망치기 위해 오히려 결혼을 선택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현실적인 꿈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연출을 맡은 박호찬·박수진 감독은 전통적 결혼관이 아닌, 2~30대가 생각하는 결혼에 대해 담는다.

'어쩌다 결혼'은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한성천이 영화의 시놉시스를 완성하며 시작돼 주목받기도 했다.

'어쩌다 결혼'은 오는 2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