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쿠르스크' 실제 사건 바탕으로 한 소설 원작, 콜린 퍼스·레아 세이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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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쿠르스크' 실제 사건 바탕으로 한 소설 원작, 콜린 퍼스·레아 세이두 출연

최종수정2019.01.12 08:05 기사입력2019.01.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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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쿠르스크' 스틸컷.  사진=(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TCO(주)더콘텐츠온

영화 '쿠르스크' 스틸컷. 사진=(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TCO(주)더콘텐츠온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쿠르스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쿠르스크'는 핵잠수함 쿠르스크가 사고를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핵잠수함 쿠르스크는 출항 직후 예기치 못한 폭발을 겪고, 잠수함이 침몰한다. 두 번째 폭발로 인해 쿠르스크 선체에는 큰 구멍이 뚫리기까지 한다.

타냐(레아 세이두 분)은 쿠르스크에 승선한 남편 미하일(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분)의 소식을 전해 듣지만,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다. 러시아 정부는 영국군 준장 데이빗(콜린 퍼스 분)의 구조 지원도 마다한 채 시간만 보낸다.

'쿠르스크'는 탐사 저널리스트 로버트 무어가 쓴 '어 타임 투 다이: 쿠르스크 호 비극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A Time to Die: The Untold Story of The Kursk Tragedy)'를 원작으로 했다. 이는 러시아 해군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생존자 구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영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는 지원 의사를 표명했지만, 당시 러시아 정부는 국제 사회가 내미는 도움의 손길을 모두 거절했다.

영화는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콜린 퍼스, 레아 세이두 등 묵직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쿠르스크'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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