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스카이캐슬' 16회 20% 돌파, 상승세…김보라 죽음에 얽힌 김서형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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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스카이캐슬' 16회 20% 돌파, 상승세…김보라 죽음에 얽힌 김서형 '섬뜩'

최종수정2019.01.13 09:23 기사입력2019.01.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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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JTBC

김보라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JTBC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스카이캐슬'이 수도권 기준 2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은 유료가구 전국 기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21.0%까지 올라 20%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나(김보라 분) 살인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황우주(찬희 분). 캐슬 내에서 가장 의심을 받는 강예서(김혜윤 분)를 무사히 서울의대에 합격시키기 위해 김주영(김서형 분)이 우주에게 일부러 누명을 씌웠다. 그런 와중 혜나가 시험지 유출로 주영을 찾아갔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주를 희생양으로 만들겠다는 주영의 제안에 갈등하던 서진은 "마지막 3학년 1학기 내신만 퍼펙트하면 서울의대는 문제없습니다"라는 설득에 결국 "우리 예서 살려주세요"라고 말했다. 결국 우주는 혜나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이후 서진은 혜나의 USB 녹음파일을 통해 주영과 혜나의 대화를 듣게 됐다. "시험지 빼돌렸죠? 기말고사 앞두고 예서 방에 들어가서 아줌마가 준 예상문제 몇 장 훔쳐봤거든요"라며 주영을 찾아간 혜나. "강예서, 서울의대 떨어트려주세요"라고 협박하는 혜나에게 "넌 무서운 게 없니"라는 주영의 싸늘한 목소리에 서진은 놀랐다. 마침 혜나 열쇠고리를 손에 쥔 예서와 마주친 수임은 주영과 혜나가 만났음을 알게 됐다.

수임은 "그렇다고 혜나까지 그렇게 만들어? 죄 없는 내 아들을 누명을 씌워?"라며 주영을 몰아세웠지만, 주영은 오히려 "나한테 천벌 받을 년이라고 했지. 너도 영영 나오지 못 할 지옥 불에서 살아봐"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혜나의 죽음에 주영이 연관돼 있을지 궁금증을 남겼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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