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헬보이 2: 골든 아미' 잘생기지 않아도 돼, 기괴한 히어로의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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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헬보이 2: 골든 아미' 잘생기지 않아도 돼, 기괴한 히어로의 마력

최종수정2019.01.14 10:26 기사입력2019.01.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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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헬보이 2: 골든 아미' 스틸컷.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영화 '헬보이 2: 골든 아미' 스틸컷.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영화 '헬보이 2: 골든 아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헬보이 2: 골든 아미'(배급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는 인간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강의 군단 골든 아미에 맞서는 헬보이(론 펄먼 분)와 그의 군단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헬보이는 불을 다스리는 여자친구 리즈(셀마 블레어 분)와 팀을 이룬다. 이어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에이브(더그 존스 분)와 다양한 능력을 가진 BPRD 요원들을 끌어모은다.

영화는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헬보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잘생긴 사람만 세상을 지키는 건 아니다'라는 사상을 근간으로 탄생한 히어로 헬보이 캐릭터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를 제작한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는 스토리, 액션을 비롯한 기대를 뛰어넘는 연출을 선보이며 팬들과 신뢰를 쌓았다. 기괴하면서도 빠져드는 헬보이의 매력에 관객들은 "길예르모 델 토로에게 경배를", "3편 기다린다", "지금봐도 수작" 등의 반응을 보이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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