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축구대표팀, 예멘 2-0으로 꺾어 'D조 3위'…16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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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베트남 축구대표팀, 예멘 2-0으로 꺾어 'D조 3위'…16강 가능성

최종수정2019.01.17 08:07 기사입력2019.01.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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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9 AFC 아시안컵에서 예멘을 꺾었다.

한국시간으로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 베트남 대 예멘 전이 열렸다. 이날 베트남은 예멘과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앞서 베트남은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패했다. 이란과의 경기에서도 0대 2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하며 D조 3위에 올랐다.

아시안컵 16강에는 6개 조 1·2위 팀과 3위에 오른 6개국 중 성적이 좋은 4팀이 진출한다. 베트남은 1, 2위에 오르는 데 실패했으나 조 3위에 올라 E조 레바논과 F조 오만의 경기에 승부가 달렸다.

오만은 17일 밤에 투르크메니스탄과, 레바논은 오는 18일 북한과 맞붙는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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