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퓨리' 실제 2차 세계대전에 쓰인 탱크들, 브래드 피트의 전차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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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퓨리' 실제 2차 세계대전에 쓰인 탱크들, 브래드 피트의 전차부대

최종수정2019.01.30 13:51 기사입력2019.01.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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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퓨리'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 코리아

영화 '퓨리'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 코리아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영화 '퓨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4년 11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퓨리'(배급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 코리아)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전투를 그린다.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브래드 피트 분)에게는 단 한대의 탱크 퓨리와 지친 부대원들이 남아있고, 원대디는 4명의 부대원과 함께 적진에 나서게 된다.


전쟁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한 병사의 구출작전을 그려낸 후 새로운 전쟁 액션 대작의 탄생을 예고한 '퓨리'는 실제 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탱크를 통해 현실감을 배가 했다. 미군의 M4 셔먼탱크와 독일군의 티거탱크 등의 탱크를 공수해 높은 리얼리티를 구축했다.


그 안에서 삶과 죽음을 함께 넘나드는 5명의 대원들이 보여주는 진한 동료애가 감동을 선사한다. 그중 워대디를 연기한 배우 브래드 피트는 짧은 헤어 스타일과 그을린 피부를 연출하며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브래드 피트는 몸으로 뛰는 액션을 보여주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브래드 피트에 대해 "전쟁의 중추적인 역할을 상징하는 인물로, 자신의 사람이라 여기는 부대원들에게는 부드럽지만 적 앞에서는 한없이 냉철하다. 브래드 피트는 이 복잡한 캐릭터를 강렬한 연기로 완성시켰다"라고 전했다.


관객들은 "뻔하지만 몰입감 있는 수작", "브래드 피트 영화는 실패한 적이 없다", "엔딩이 눈물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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