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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스타] 유연석, 뮤지컬·드라마·예능까지 종횡무진 2019

최종수정2019.02.09 14:27 기사입력2019.02.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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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사진=킹콩 by 스타쉽, tvN

배우 유연석. 사진=킹콩 by 스타쉽, tvN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부터 뮤지컬, 예능까지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연석이 지난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데에 이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그리고 2019년 tvN 예능 ‘커피프렌즈’까지 드라마와 뮤지컬,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새로 쓰며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애틋한 순애보부터 깊은 눈빛 연기, 강렬한 액션 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어 유연석은 차기작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에서 유연석은 주인공 몬티 나바로 역을 맡아 또 다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때로는 젠틀하고 때로는 코믹한 모습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유연석은 2015년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로 무대 연기에 도전, 2017년 ‘헤드윅’ 이후 2018년 ‘젠틀맨스 가이드’까지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예계 절친 손호준과 함께 퍼네이션 프로젝트 ‘커피프렌즈’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약 9개월간 따뜻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특한’ 행보를 이어간 것. 이는 단발적인 기부가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한 점,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와 자발적인 기부를 독려했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로 남았다.


또한, ‘커피프렌즈’는 동명의 예능 프로그램 제작으로 이어져 더욱 시선을 모았다. 지난 1월 첫 방송 이후 ‘유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유연석은 진정성은 물론, 꼼꼼하고 성실한 태도로 시청자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유연석은 드라마에서 뮤지컬, 예능까지 열일 ‘대세’ 행보를 이어가며 2019년 새해를 환하게 열었다. 매년 예측불가 독보적인 행보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유연석. 그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이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하는 ‘커피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10분에 방송되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부산, 경주, 수원 지방 공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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