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골든슬럼버' 평범한 소시민 연기한 강동원, 강렬한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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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골든슬럼버' 평범한 소시민 연기한 강동원, 강렬한 마지막 장면

최종수정2019.02.11 21:55 기사입력2019.02.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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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골든슬럼버' 스틸컷.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골든슬럼버' 스틸컷.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골든슬럼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지난 2018년 2월 개봉한 영화 '골든슬럼버'는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모범시민으로 선정되며 유명세를 탄 건우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 분)에게 연락을 받는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의 눈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로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무열은 건우에게 이 모든 것이 계획된 사건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드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고 한다. 건우는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다.


건우는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이자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 분)를 찾아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그런데 그가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분), 금철(김성균 분), 선영(한효주 분)이 위험에 빠진다.


영화는 이사카 코타로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작품의 배경을 서울로 옮겼다. 주인공 건우 역을 맡은 강동원은 그간 맡아왔던 멋있는 역할이 아니라, 평범한 소시민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특히 '골든슬럼버'의 마지막 장면은 많은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았다. 영화는 국내 누적 관객수 13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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