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김숙, 절절한 짝사랑에 분노 "지금까지 온 사연 중 제일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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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김숙, 절절한 짝사랑에 분노 "지금까지 온 사연 중 제일 짜증"

최종수정2019.02.12 22:40 기사입력2019.02.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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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김숙이 분노를 터트린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2' 김숙이 분노를 터트린다. 사진=KBS Joy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연애의 참견2' 김숙, 한혜진, 곽정은의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사연이 공개된다.


12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역대급 짝사랑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사연 속 여자는 첫눈에 반한 소개팅 상대와 연인이 되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한다. 남자는 자신에게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지만 평생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었기에 그를 포기할 수 없었던 것. 이러한 그녀의 노력이 통한 것인지 남자도 서서히 그녀에게 마음을 열었고 어엿한 연인이 된다.


사연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남자친구를 위해 항상 그에게 맞추는가 하면 그의 5분 대기조를 자처하며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연애를 이어간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이 관계가 자신의 절절한 외사랑일 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이에 참견러들 역시 충격에 휩싸여 폭풍 참견을 이어간다. 각자의 의견을 토로하며 갑론을박을 펼치던 참견러들은 안타까움과 분노로 극명한 입장차이를 보인다. 김숙은 "지금까지 온 사연 중에 제일 짜증난다"며 분통을 터트린다.


반면 한혜진은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사연녀의 상황에 폭풍 이입하는가 하면 곽정은은 "5달 사귄 남자 10달 동안 잡아 봤다"며 폭탄 발언을 감행, 사연녀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낸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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