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이경규, 백종원의 예능감에 위기 느껴 "비예능인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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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이경규, 백종원의 예능감에 위기 느껴 "비예능인 막아야한다"

최종수정2019.02.12 22:40 기사입력2019.02.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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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이경규, 백종원의 예능감에 위기 느껴 "비예능인 막아야한다"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두 번째 회담에서는 '꼰대'와 '1인 미디어'를 주제로 논한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6자회담'은 이경규-김용만-박명수-장동민-김희철-장도연이 뭉친 신예능 토크쇼다. 첫 방송 이후 김희철은 "(멤버들) 오디오가 너무 겹친다. 지난 주 녹화 끝나고 오디오 감독님이 그만 두셨다더라"며 룰을 정하자고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꼰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회식 자리에서의 사례와 이들 중 가장 막강한 꼰대력의 소유자로 꼽히는 이경규의 반응이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부터 유튜버 도티 등의 인물들의 활약상에 대해서도 논한다. 진행 MC들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멤버 모두가 예능인으로서 느끼는 위기감을 여실히 드러낸다. 김용만의 "백종원, 이경규 중 누구와 함께 방송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듣다 못한 이경규는 "비예능인들을 막아야한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직접 유튜버 체험을 위해 '바다포도'부터 침샘을 자극하는 파인애플·라면·치킨 등 멤버들의 음식들로 ASMR 대결을 펼친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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