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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정지훈 "범수형이 잠 편히 잤으면.." '엄복동' 흥행 바람

최종수정2019.02.12 15:00 기사입력2019.02.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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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의 세 배우 정지훈, 이시언, 이범수가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자전차왕 엄복동'의 세 배우 정지훈, 이시언, 이범수가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컬처 이서윤 인턴기자] 정지훈(비)이 영화 흥행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세 주연 배우 정지훈, 이시언, 이범수가 출연했다.


영화의 제작자로 참여하게 된 이범수는 "영화인으로서 제작에도 관심이 있었다. 이런 것 또한 영화인으로서의 표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며 덕담을 건넸다.


김태균은 이어 "영화 '극한직업' 배우들이 홍보하러 나왔을 때 대박날 거 같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대박날줄은 몰랐다"고 말했고, 정지훈은 "저도 라디오를 들었다. 다섯 분의 호흡이 원체 좋으니까 영화 안에서도 그게 보이더라. 너무 유쾌하고 상쾌했다"고 감상을 전했다.


정지훈은 이어 "그런데 저는 잠을 못 잔다. 정말 고생해서 찍었다. 흥행하든 안하든 제발 투자자들이 손해를 안 봤으면 좋겠고 범수 형이 잠을 편하게 잤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범수 흥행 공약으로 "뭐든 나누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서윤 인턴기자 lsy416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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