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앓는다고 밝힌 루프스병은? 피부·관절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

bar_progress

최준희가 앓는다고 밝힌 루프스병은? 피부·관절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

최종수정2019.02.12 15:59 기사입력2019.02.12 15:59

글꼴설정
사진=최준희 유튜브 캡처.

사진=최준희 유튜브 캡처.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앓고 있다고 밝힌 루프스(루푸스)병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루프스 병의 정확한 명칭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다. 이는 주로 젊은이에게 발병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관절·신장·폐·신경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나타난다.


만성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오히려 인체가 공격받는 현상이다. 구체적인 발병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로·만성피로·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면역 저하가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 10일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원 사실을 밝혔다. 그는 "루푸스라는 난치병에 걸려서 병원에 두 달 동안 입원했다"며 "체중이 일주일만에 10kg 늘었다. 홍반, 각질까지 생겼다. 거울을 볼 때면 자존감이 깎였다"고 털어놨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