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인크레더블' 픽사표 짜릿+통쾌 가족액션, 14년만에 후속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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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인크레더블' 픽사표 짜릿+통쾌 가족액션, 14년만에 후속작도

최종수정2019.02.17 11:50 기사입력2019.02.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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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크레더블' 스틸컷. 사진=브에나비스타코리아

영화 '인크레더블' 스틸컷. 사진=브에나비스타코리아


[뉴스컬처 이서윤 인턴기자] 지난 2004년 12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인크레더블'은 최강의 슈퍼히어로에서 은퇴 15년차 '몸꽝'이 되어 버린 밥 파(미스터 인크레더블)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의 무리들을 일망타진하는 세계 최강의 슈퍼히어로 미스터 인크레더블. 그러나 현재는 은퇴한지 벌써 15년이 된 평범한 가장이다. 전성기 때의 몸매는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불룩 나온 배는 이제 초강력 허리띠조차 튕겨 내버린다.


그런 그에게 정체불명의 특명이 떨어진다. 출동할 곳은 본토와 아득히 떨어진 섬이고 특명을 내린 사람의 정체조차 알 수 없다. 평범한 시민 밥 파는 과연 다시 빛나는 영웅 미스터 인크레더블로 복귀 할 수 있을까.


이 영화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 따뜻한 가족 서사 그리고 애니메이션임에도 짜릿함을 선사하는 액션 신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전형적인 히어로물의 줄거리를 살짝 비틀어 신선하면서도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관람객들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이 한 가족이 되어 펼치는 시너지",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볼 때마다 놀랍다", "유쾌, 상쾌, 통쾌 그 자체" 등 다양한 감상을 전했다.


지난 2018년 장장 14년만에 속편 '인크레더블 2'가 개봉돼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아내이자 새로운 슈퍼히어로로 떠오른 일라스티걸의 활약과 신스틸러 막내 잭잭의 성장기를 그리며 또 한 번 사랑받았다.



이서윤 인턴기자 lsy416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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