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더 이퀄라이저' 클로이 모레츠의 퇴폐美, 믿고 보는 덴젤 워싱턴의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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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더 이퀄라이저' 클로이 모레츠의 퇴폐美, 믿고 보는 덴젤 워싱턴의 액션

최종수정2019.02.28 10:07 기사입력2019.02.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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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이퀄라이저' 스틸컷.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영화 '더 이퀄라이저' 스틸컷.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영화 '더 이퀄라이저'(배급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는 지난 2015년 1월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으로 불면증에 시달려 잠 못 드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분)의 새벽 2시, 카페로 향한 그가 눈앞에 나타난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 분)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어느 날 테리가 마피아에게 폭행을 당한 채 발견되자 로버트는 테리를 건드린 악한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폭력을 시행한다.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배우 클로이 모레츠의 반전 다크 매력과 로버트 맥콜을 연기한 배우 덴젤 워싱턴의 연기력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클로이 모레츠는 새벽의 길거리를 떠도는 아픔을 가진 인물로 등장해 퇴폐미를 발산했다. 덴젤 워싱턴의 액션도 빛을 발했다. 그는 영화의 긴장감을 이끌어가며 절제된 액션으로 몰입감을 자아낸다.


폭발적이지 않지만 잔잔하게 조여오는 전개에 관객들은 "딱 원하던 스타일이다", "믿고보는 덴젤 워싱턴", "딱 필요한 동작만으로 다 죽인다", "통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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