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박성현, 타이거 우즈 축하 메시지에 "믿을 수 없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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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박성현, 타이거 우즈 축하 메시지에 "믿을 수 없다" 감동

최종수정2019.03.07 11:43 기사입력2019.03.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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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타이거 우즈의 축하 글에 놀랐다. 사진=박성현 SNS

박성현이 타이거 우즈의 축하 글에 놀랐다. 사진=박성현 SNS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 박성현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타이거 우즈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신을 놀라게 해서 즐거웠다. 세계 1위에 다시 오른 것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타이거 우즈는 박성현과 골프용품 업체 관련 광고를 촬영했다. 당시 박성현은 타이거 우즈와 함께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박성현은 타이거 우즈와 광고 촬영을 끝내고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박성현은 타이거 우즈의 깜짝 축하 인사에 다시 한번 놀랐다. 박성현은 개인 SNS 계정에 타이거 우즈가 남긴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며 "믿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지난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결과 그는 이번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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