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써커 펀치' 환상에서 탈출하기 위한 다섯 소녀의 치열한 사투

[영화콕!]'써커 펀치' 환상에서 탈출하기 위한 다섯 소녀의 치열한 사투

최종수정2019.03.12 13:30 기사입력2019.03.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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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커 펀치' 스틸컷. 사진=워너브러더스픽처스

영화 '써커 펀치' 스틸컷. 사진=워너브러더스픽처스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써커 펀치'(감독 잭 스나이더)는 유산을 노린 계부의 음모로 정신병동에 갇혀 전두엽 절제술을 받게 된 베이비돌(에밀리 부라우닝 분)이 환상 속에서 탈출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어머니가 죽고 유산을 노린 계부에 의해 정신병동에 갇힌 베이비돌은 3일 후 뇌수술을 받을 위기에 처한다. 시술 전 심리치료를 받게 된 베이비돌은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환상 속의 클럽에서 베이비돌은 같은 병원의 환자들인 스윗 피(애비 코니쉬 분), 로켓(지나 말론 분), 엠버(제이미 정 분), 블론디(바네사 허진스 분)를 만난다. 베이비돌은 탈출을 위한 5개의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강적들과 싸워나간다.


'써커 펀치'는 '300:제국의 부활'(2014)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액션 영화를 넘어 암울한 현실을 깊이 있게 그려내 관객에게 뜻밖의 반전을 선사했다.


이 작품에 대해 누리꾼들은 "심오한 해석이 담긴 영화", "비극을 독창적으로 풀어낸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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