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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2' 교통사고로 스태프 사망 "고인에 깊은 애도..비통"

최종수정2019.03.14 09:24 기사입력2019.03.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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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2' 스태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4일 '킹덤2'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스태프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모두가 비통한 마음에 잠겨있다.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스태프와 제작진이 비보를 접하고 '킹덤2' 촬영을 중단했다"며 "애도를 표하는 기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킹덤2' 소품을 담당하는 스태프가 소품차를 몰고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뇌사 판정을 받고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월 촬영을 시작한 '킹덤2'는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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