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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이루 '아빠본색' 합류, 13년 만의 동반 예능 출연

최종수정2019.03.14 14:47 기사입력2019.03.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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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에 출연하는 태진아와 이루. 사진=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하는 태진아와 이루. 사진=채널A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태진아, 이루 부자가 '아빠본색'에 합류했다.


태진아와 이루는 오는 2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태진아는 이루와의 동반 예능 출연이 13년 만임을 밝히며 설렘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또 태진아는 이루가 '인도네시아의 프린스'로 성공하기까지 현지에서 전단지를 직접 돌리는 등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태진아는 37년째 이루와 동거 중인 일상을 통해 못 말리는 '아들 바라기' 면모도 자랑했다.


이루는 태진아가 하루 최대 50개 정도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물론, 끊임없이 '아들'을 찾아 자는 중에도 환청이 들린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국내 예능 출연에 나선 이루는 아들 바라기 태진아의 모습에 부담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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