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말레피센트' 안젤리나 졸리의 환상적인 판타지, 마녀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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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말레피센트' 안젤리나 졸리의 환상적인 판타지, 마녀의 숨겨진 이야기

최종수정2019.03.15 13:56 기사입력2019.03.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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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레피센트'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영화 '말레피센트'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말레피센트'(감독 로버트 스트롬버그)는 지난 2014년 5월 개봉한 영화로 잠자는 숲속의 악역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


마법의 숲 무어에 사는 어린 요정 말레피센트는 인간 소년 스테판(샬토 코플리 분)을 만나 사랑을 키워간다. 그러나 왕이 되고 싶은 욕심을 위해 스테판은 말레피센트를 배신한다. 이에 모든 것을 잃은 말레피센트는 스테판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스테판 왕의 딸 오로라(엘르 패닝 분)의 생일날 말레피센트는 궁궐로 들어가 저주를 내린다. 바로 오로라 공주가 16세가 되는 날 날카로운 물레 바늘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는 것. 스테판 왕은 오로라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물레를 모두 태우고 무어 숲의 착한 세 요정들에게 오로라를 숨겨 키울 것을 명한다.


하지만 세 요정들은 어린 아이를 키울 줄 모르고, 말레피센트는 저주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오로라가 죽을 것을 염려해 숨어서 육아를 하게 된다. 그리고 말레피센트는 뜻밖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이 영화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2005)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와 '아이 엠 샘'(2001)의 엘르 패닝의 조합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 영화의 실사 버전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악역 말레피센트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려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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