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프로듀스X101' 어디서 본 얼굴이…아이돌 도전자들의 센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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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프로듀스X101' 어디서 본 얼굴이…아이돌 도전자들의 센터 경쟁

최종수정2019.03.15 16:58 기사입력2019.03.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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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빅톤, 마이틴 멤버들이 '프로듀스X101'에 도전한다. 사진=엠넷 '프로듀스X101'

업텐션, 빅톤, 마이틴 멤버들이 '프로듀스X101'에 도전한다. 사진=엠넷 '프로듀스X10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프로듀스X101' 연습생에 기존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포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엠넷 '프로듀스X101' 측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센터 선발 투표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프로듀스X101' 측은 "101명의 꿈! 첫 타이틀 곡의 무대를 더욱 빛내줄 센터를 뽑아주세요.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할 기회 놓치_지마!"라며 15명의 영상을 공개했다.


15명 중에는 기존에 활동하고 있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찾을 수 있다. 티오피미디어의 김우석과 이진혁은 업텐션 멤버 우신과 웨이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의 최병찬과 한승우는 빅톤 멤버이며 뮤직웍스 송유빈은 2014년 '슈퍼스타K6'에서 얼굴을 알리고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이들 외에도 타이틀곡 센터 후보에는 AAP.Y의 강현수, 뮤직웍스의 김국현, 브랜뉴뮤직의 김시훈, 쏘스뮤직의 김현빈, 스타쉽의 문현빈과 함원진, NEST의 박윤솔, DSP미디어의 손동표와 이준혁, 개인 연습생 최수환이 올랐다.


'프로듀스X101' 측은 타이틀곡 센처부터 국민 프로듀서에게 맡긴다는 방침이다. 제작진은 "세 번의 시즌을 진행하는 동안 모든 것을 국민 프로듀서들의 손을 통해 결정한 만큼 올해는 타이틀곡 센터 선정 역시 국민 프로듀서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프로듀스X101'은 지난 4일 첫 녹화를 진행했다. 배우 이동욱이 MC를 맡았으며 머지 않아 방송을 앞두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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