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거미X마마무, 모델 워킹부터 '귀호강' 라이브까지 종합 선물 세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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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거미X마마무, 모델 워킹부터 '귀호강' 라이브까지 종합 선물 세트(종합)

최종수정2019.03.21 16:05 기사입력2019.03.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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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뮤지, 거미와 그룹 마마무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가수 뮤지, 거미와 그룹 마마무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가수 거미와 마마무 휘인이 멋진 포즈와 함께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뮤지와 가수 거미, 그룹 마마무가 출연했다.


거미는 "오랜만에 나오셨다"는 DJ 김태균의 말에 "애절한 발라드 '혼자'라는 곡으로 돌아왔다"며 "누군가와 함께 있지만 쓸쓸한 것 같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고 소개했다.


마마무 솔라는 "이번에 '고고베베'라는 곡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이 노래 제목의 의미를 묻자 솔라는 "신조어다. 어디서 놀자는 말인데 그냥 저희끼리 쓰는 말이다. 요새 힘든 일이 많은데 다 던져버리고 같이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의미를 밝혔다.


DJ 김태균이 포인트 안무를 묻자 마마무의 휘인이 일어나 포인트 안무를 췄다. 이에 DJ 뮤지가 거미에게 "거미 씨는 포인트 안무가 없냐"라고 물으며 스파이더맨의 동작을 흉내내 웃음을 안겼다.


한 청취자는 거미에게 "작년 전북대 축제 때 거미누나 공연을 봤다. 아빠가 팬이라서 엄마 몰래 갔는데 보름 후에 주차 위반 딱지가 와서 아빠랑 같이 벌을 섰다"는 사연을 보냈다. 거미는 "이 분은 중간에 저랑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난다. 인상적이었던 부자가 계신다. 엄마는 왜 안 왔냐고 했더니 몰래 왔다고 하셨다"고 해 팬을 기억하는 훈훈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행복한 신혼 생활 중일텐데 이별 노래에 감정을 어떻게 잡냐"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연기자 분들 연기하시듯이 저희도 노래를 부를 때는 그 주인공이 됐다고 생각한다. 사실 가사가 연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사회 생활에서도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컬투쇼에는 "와이프가 작년에 솔라 씨가 폴댄스를 추는 걸 보고 시작하더니 지금은 강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는 청취자의 사연이 올라왔다. DJ 김태균이 솔라에게 "아직도 폴댄스를 하냐"라고 묻자 솔라는 "한다. 자주는 못 한다"고 말했다. 솔라는 "폴댄스는 코어 근육이 많아야 된다. 전신에 근육이 있어야 한다"고 강도 높은 운동임을 강조했다.


마마무 휘인에게는 "옷이 정말 특이하다. 워킹을 부탁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휘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당당한 걸음걸이를 뽐냈다. DJ 김태균이 "무대의상이냐"라고 묻자 휘인은 "맞다. 따로 제작한 거다"고 답했다. 이어 거미도 DJ들이 "일어나서 워킹을 해달라"라고 말하자 멋진 포즈로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DJ 김태균은 작년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화사의 곱창 먹방을 언급했다. 화사는 "곱창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알바생분들에게 쓴소리도 들었다. 사장님은 즐거운데 저희는 안 즐겁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면서도 "파이팅 해주세요"라고 훈훈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거미는 청취자들의 요청에 따라 '어른 아이'를 라이브로 불렀다. 마지막 인사로 마마무는 "컬투쇼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거미 선배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황홀했다. 저희 '고고베베' 많이 사랑해주시고 콘서트도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인사를 남겼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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