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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마블' 오늘(23일) 500만 돌파, 전세계 수익 1조원↑

최종수정2019.03.23 14:46 기사입력2019.03.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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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마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캡틴마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 18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이로써 '캡틴 마블'은 국내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개봉 5일째 300만,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에 이어 500만 관객까지 돌파한 것이다.


이는 마블 솔로 무비 중 역대 흥행 1위 '아이언맨3'(2013)와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에 이은 최단 흥행 속도로 '닥터 스트레인지'(2016)보다 빠른 속도다. 더불어 2019년 개봉작 중 '극한직업'에 이어 첫 500만 관객 돌파작 탄생과 함께 2019년 외화 최고 흥행 신기록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와 함께 영화 '캡틴 마블'은 전세계 수익은 주말 중 9억 불 돌파 예상, 한화로 무려 1조원 이상이라는 천문학적인 흥행 기록까지 세우게 되었다. 북미에서만 흥행 수익이 3억 불 돌파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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