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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11.2% 껑충, 숨겨진 지상낙원?

최종수정2019.03.24 09:50 기사입력2019.03.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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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11.2% 껑충, 숨겨진 지상낙원?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으로 시청률 두자리 수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필리핀의 비밀의 섬 취재 뿐만이 아닌 클럽 '버닝썬'과 성매수 알선, 마약, 경찰 유착 등 의혹에 대해 낱낱히 파헤쳤다. 특히, 제작진은 클럽 '버닝썬'과 350여 통의 제보로 3개월 간의 취재는 시작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그것이 알고 싶다'의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편은 11.2%(이하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4일, 김상교 씨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게 된 클럽 ‘버닝썬’. 폭력이나 성범죄가 발생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제대로 된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증언하는 수많은 피해자들부터, 버닝썬의 은밀한 비밀을 지켜봐 왔다는 내부 관계자들까지 쏟아졌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자신들의 정체가 공개될까 두려워하는 제보자들과의 기나긴 접촉 과정에서 언론에 미쳐 소개되지 않은 버닝썬에 대한 충격적인 증언들을 보도했다.


2017년 12월, 이 팔라완에 위치한 리조트를 통으로 대여하고 비행기 티켓값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들었다는 대규모 호화 ‘시크릿 파티’가 열리게 된다. 파티의 주최자는 승리. 그는 "리조트 예약을 손님들 대신에 먼저 한거다"며 "서로 만남의 장을 열어준 거 뿐이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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