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무관학교' 측 "지창욱, 4월까지 예정대로 공연…변동NO"(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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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측 "지창욱, 4월까지 예정대로 공연…변동NO"(종합)

최종수정2019.03.25 16:09 기사입력2019.03.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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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사진=뉴스컬처DB

지창욱/사진=뉴스컬처DB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지창욱이 린사모와 촬영한 사진으로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출연 중인 뮤지컬 공연을 예정대로 소화한다.


25일 오후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지창욱의 공연 스케줄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창욱은 이틀 뒤인 오는 27일 오후 3시 공연을 앞뒀으며, 다음 날인 28일 역시 예정대로 무대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지창욱은 오는 4월 21일 마지막 공연까지 변동 없이 무대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지난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버닝썬 게이트에 대해 다루면서 린사모라는 인물이 등장했다. 대만 국적의 해외 투자자라는 그는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를 비롯해 한국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그 과정에서 지창욱과 찍은 사진이 방송에 나왔다.


이후 지창욱이 린사모와 친분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또 승리를 비롯한 버닝썬 사태와 어떤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쏠리며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자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과 지창욱은 전혀 관계가 없다.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며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지창욱이 나온 장면은 버닝썬의 해외 투자자 린사모가 한국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인물이라는 맥락에서 사용된 것"이라며 "지창욱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취지가 아니고 확인된 바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창욱은 4월 말 전역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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