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버닝팜 2차 가해 논란에 "그런 의도 아냐..풍자한 것"

bar_progress

대도서관, 버닝팜 2차 가해 논란에 "그런 의도 아냐..풍자한 것"

최종수정2019.03.25 16:12 기사입력2019.03.25 16:12

글꼴설정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버닝썬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대도서관 SNS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버닝썬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대도서관 SNS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버닝썬 사태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대도서관은 지난 24일 농장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방송을 진행했다. 이때 대도서관은 농장 이름을 '버닝팜'이라고 지었다. 최근 각종 논란에 휘말린 클럽 버닝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도서관을 향해 약물, 성폭행 등 의혹을 받고 있는 버닝썬의 피해자들을 배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대도서관이 버닝썬 사태를 비꼬았을 뿐이라고 반대 의견을 드러냈다.


논란이 불거지자 대도서관은 "절대 그런 의도로 한 게 아니다"라며 "농장에서 불법으로 페이퍼 컴퍼니와 세무 조사 관련해 풍자한 것이다. 그렇게 보였다면 정말 죄송하다. 거기까지는 생가하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