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마약 끊었다" 가진동, 버닝썬 목격+승리 절친…의혹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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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마약 끊었다" 가진동, 버닝썬 목격+승리 절친…의혹에 발끈

최종수정2019.03.25 16:36 기사입력2019.03.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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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동/사진=뉴스1

가진동/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대만 배우 가진동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가진동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SLOW DOWN CALM DOWN DON'T WORRY DON'T HURRY TRUST THE PROCESS"(천천히, 침착하게. 걱정하지 말고 서두르지 마라)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한 네티즌은 "마약은 끊었나"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가진동은 "마약 끊었다. XX야"라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가진동은 "고통스럽다" "세이굿바이"라는 글과 사자, 악마 얼굴 등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가진동은 2014년 마약 파문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 사태와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


특히 가진동은 2017년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인물이라고 전해지며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당시 복수의 중화권 매체는 "승리와 가진동이 미녀들에 둘러싸여 술을 마셨고 신이 났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승리/사진=뉴스1

승리/사진=뉴스1


승리는 2015년 12월 6일 직원 김 모 씨에게 외국인 투자자 일행을 위해 클럽 아레나에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들을 부르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논란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후 경찰은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 씨와 클럽 아레나 전 직원이자 클럽 버닝썬에서 근무한 김모 씨 등과 나눈 카톡 채팅방을 바탕으로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수사했다.


승리와 함께 채팅방에서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행위 등을 한 혐의로 정준영, 이종현(씨엔블루), 최종훈(ft아일랜드) 등도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그들이 채팅방에서 나눈 대화가 공개되며 여성 비하, 불법 촬영 및 유포 등의 정황이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샀다.


한편 가진동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인기를 얻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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